구로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롯데재단에서 진행한 ‘2026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이용인 5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이동, 착석, 기립, 보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 보다
자립적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8월 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보조기기 전달식에는
선정된 이용인 중 3명과 보호자, 종사자 2명이 센터 차량 지원을 통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서는 지원받은 휠체어와 보조기기를 직접 살펴보며 이용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을 직접 나누는 강연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음악활동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음악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총 5명의 이용인에게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로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이용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과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 및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